안녕하세요 오뜨다이아몬드입니다!
신랑신부님들이 예물세트하실 때
많이 고민하시는 것이 패션세트는 어떻게 해야할까?입니다.
따로따로 하려고 하면 예산이 초과 되고
안하기에는 예물세트가 데일리용으로
약간 고급진 느낌이라 캐주얼한 옷에 착용하기엔
부담스럽나도 많이 생각하십니다!
그래서 오늘은 예물로도 사용가능하고
패션,데일리용로도 무리없는 제품을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패션세트는 말 그대로 데일리,캐주얼한 옷에
잘 어울리고 포인트가 되는 주얼리를 의미합니다.
예전에는 종합으로 예물세트,진주세트,패션세트
이 세가지를 모두 하셨지만
요서는 예물 자체가 많이 간소화 되었습니다!
첫번째 제품은 얼핏보면
심플한 예물세트 느낌이지만
디자인을 보시면 특별하다는 것을 알 수 있으십니다!
목걸이의 프레임자체가 일반적이지 않게 제작되었습니다.
목걸이,귀걸이의 전체적인 컬러감은
WG이지만 작은 큐빅들이 박힌 줄을
PG색감의 줄이 잡은듯한 느낌의 디자인입니다ㅎㅎ
반지또한 핑크골드와 화이트골드의 조화입니다.
가드링과 본 반지와의 디자인도 이질감이 없고
가드링없이 단독으로 쓰시기에도
무리없이 디자인됐습니다~
목걸의 메달이 보통 예물 목걸이와
다를게 없어서 예물뿐만 아니라
패션세트로 착용하시기에
손색없는 주얼리세트입니다!
평소에 악세사리 한번 끼면 빼지않는 분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은 두번째 패션세트입니다!
신랑신부님들이 가장 쉽게 접할 수있는
세트라고 보시면 됩니다!
심플한 라인이고 착용하시기에
부담스럽지 않은 제품입니다.
3부다이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예물느낌도 나고 그것 또한 과하지 않게
세련되고 패션세트로도 기본라인으로
착용하 실 수 있는 세트입니다
이 세트의 반지 또한 가드링과 같이 매치되기 때문에
이렇게 착용하시거나 단품으로 착용하신다면
데일리느낌의 여성스러운 느낌도
연출하실 수 있으십니다.
세미정장이나 깔끔한 캐주얼 옷을
좋아하신다면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소개시켜드릴 세트는
예물느낌이 거의 나지 않는 패션세트입니다.
전체적인 라인은 트라이앵글 모야으로 되어 있습니다.
3부,5부 다이아몬드로 구성되어 있지 않고
청다이아몬드,작은 큐빅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요즘 신부님들이 가드링을 많이 선호하셔서
이 패션새트도 반지의 가드링으로 구성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이 제품은 가드링이라기 보다
하나의 반지라고 보셔도 무방하고
따로 착용하시는 것도 예쁘지만
같이 착용하셨을 때
더 좋은 시너지효과를 내는 것 같습니다.
목걸이,귀걸이 구성을 보시면
좀 더 이해하시기 쉬우실 것입니다!
예전과 달리 최근에는
예물세트와 패션세트의 경계가 많이
허물어졌다고 생각이 듭니다ㅎㅎ
세트를 착용하는 장소,의미에 따라
나누어지고 느낌 또한 달라지는데요!
다이아를 세팅하지 않고 데일리용으로
손쉽게 착용할 수 있으면서
패션세트 구성이라고 보아도 무방합니다.
더 다양하고 세련된 패션세트를 찾으시고 계신다면
오뜨다이아몬드로 방문해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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