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뜨에서 한 예물 만족해요~ -홍차향기♪- 08.06.18
어느 신혼부부나 다 그렇겠지만..
저희도 결혼 준비를 하면서 한참 싸우고 분위기가 장난이 아니었어요.
역시나 예물을 준비해야 할 시점에는 더더욱 ^^
사람 욕심이란게 끝이 없는지라 특히나 예물에 있어서는 더더욱 예민했답니다.
이곳 카페에서 다른 곳 정보들도 많이 얻고 많이 볼수 있었지만
특히나 예물 관련 정보들과 후기들은 참 많은 도움을 주더군요.
친정엄마없이 게다가 시어머님은 부산에 따로 계셔서 혼자서 준비해야 하는 저에게는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뜻하지 않은 사고로 손을 다친 신랑과 한달째 감기를 앓고 있던 저는 예물집 알아보는게 큰 숙제였죠.
그래서 더욱 이곳에서 정보들을 꼼꼼히 살펴보고는 '오뜨'를 선택했답니다.
여기 정보만으로도 충분히 결정할만했고... 그래서 다른 곳은 생각도 하지 않고 여기로 찾아갔죠.
만약에 가보고 아니면 그때 다른곳으로 돌자는 생각에 ㅎㅎ
여기까지 읽으셨으면 충분히 예상하셨겠지만...
가장 마음에 든건 너무도 친절하신 직원분들이셨습니다.
직접 상담을 해주신 신동엽님(직함을 제가 잘 몰라서요 죄송해용 ^^)은 정말 마음 편하게 골라볼 수 있게 해주셨고
다른 일을 보시던 직원분들도 간간이 관심을 가져주시고 선택에 도움도 주시고 그러셨어요.
이런 분위기가 참 마음에 들었구요.
제가 예물을 많이 하지 못하는데도 불구하고 여기서라도 호강해보자 싶어서 이것 저것 다 할 것처럼
다 꺼내달라고 하고 착용하고 그래보는데도 너무 여유롭게 다 받아주셨어요.
그리고 추천해주시는 것들도 제 스타일에 맞는 것들로 역시 프로의 손길이 느껴지게 잘 골라주셨고
역시나 다른것 다 해봐도 골라주신게 잘 어울리더군요. ^^
다양한 디자인도 맘에 드는 부분중에 하나였어요.
그리곤 결국 제 예물을 결정하고 찾는 날까지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너무 좋았고
완성된 예물도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사진이 잘 안나온거 같아서 너무 속상해요..
실제로 제가 착용하면 더 이뿐데..
우선 이 사진 올리고 다시 제가 착용한 걸루 올려야 겠어요.. ㅎㅎ
오뜨 너무 감사드리고 부디 번창하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