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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8.02] 오뜨다이아몬드에서 신상품으로 준비한 결혼예물~~ (명이요님)

오뜨다이아몬드 2009. 8. 2. 18:48

 

많이 돌아다니는 걸 싫어해서 일단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서 나름 충분히 공부하고거의 모든 예물후기 섭렵~

오뜨다이아몬드에 들렸습니다.

매장 분위기는 편하게 얘기 나눌 수 있는 분위기?였구요.

첫번째 들른날 예산 맞춰서 설명듣고, 라인을 대충 잡았습니다.

설명주시느라 힘드셨을거에요. 1~2시간은 훌쩍 지나버리데요

그래도 다이아반지를 해본적도 없고 궁금한게 많다보니..

생각보다 오래 앉자있었습니다.

매장도 사람들은 좀 있는 편이었는데, 소란스럽거나 정신없지 않아 괜찮았습니다.

그러고나서 시어무니랑 다시 한번 들러서 후딱 해버렸어요.

첨 들어가면 일단 맘에 드는 디자인 하나를 고르라고 하고, 그와 비슷한 라인들만 쭉~~보여주더라구요.

물건이 많을텐데, 딱 그 사람 스타일 보고 시간 낭비 안하게 해주는거 좋았어요.

처음에는 모든 귀금속들이 다 예쁘게만 보여서 무엇 하나를 고른다는게 어려웠지만

스타일을 정하니깐 나머지는 고르는게 수월해 지더라구요.

반지 디자인 고르고나서도 다이아 어떻게 할껀지 결정하느랴..

시간을 많이 쏟다보니, 그렇게 다 하는데만도 1시간 넘게 걸리더라구요.

그런데 맘에는 들지만 가격이 너무 쎄면 부담이잖아요..

그래서 고민하고 있으니 담당하시는 분이 가격을 많이 맞춰주시더라구요...

얼마나 감사하던지...

아! 그리고 스튜디오 촬영하는 날 빌려주신 티아라와 목걸이, 귀걸이 다 너무 잘썼어요.

다들 예쁘다고..왕 칭찬 받았답니다. ^^

진품을 대여해주셔셔, 혹시라도 분실하진 않을까 조마조마 콩닥콩닥 했네요.

인제 저는 준비 막바지에요. 열심히 준비한거 같은데 다 끝나가니까 허무하기도 하고 더 잘할걸 하기도 하고 뭐그래요.

다시 안돌아올 시간이잖아요. 즐겁게 준비합시당!

 

 

 

 

 

 

 

어머님 선물을 고심하고 있었는데.
마침 남양진주 나석 증정 이벤트 덕분에 고른 어머님 진주반지 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