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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왕실 "왕세손비 케이트미들턴 임신 2개월" 공식발표

오뜨다이아몬드 2012. 12. 4. 11:54

 

 

[티브이데일리 김진경 기자] 영국 왕실 왕세손비 케이트 미들턴의 임신했다.

3일(현지시간) 영국왕실은 성명에서 윌리엄 왕세손의 부인 케이트 미들턴 임신한 소식공식화했다.

영국왕실 "케이트 미들턴은 임신 2개월"이라며 "케이트 미들턴은 현재 심한 입덧으로 인한 탈수증과 영양결핍에 대비하기 위해 병원입원한 상태"라고 전했다.

내년 여름 태어날 아기는 아버지 윌리엄 왕자이어 왕위 계승서열 3위에 오르게 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진경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쭝궈위러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