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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뜨쥬얼리에서 찾은 제 예물과 후기에요. -thema님-

오뜨다이아몬드 2008. 6. 2. 10:13

간혹 상품평가나 이용후기 같은 거 읽고 구입했다가 낭패 보는 경우가
있잖아요. 그래서 여기 후기랑 평가글 올라오는 것을 읽으면서도
조심스러웠거든요. 더군다나 한두 푼 하는 물건도 아니고 수백만원씩 하는
제품들이고, 그것도 평생에 한번 하는 예물이니까요.
또, 사람마다 좋아하는 스타일이 모두 다를텐데 하는 생각에 걱정이 앞섰어요.

그래도, 그런거 있잖아요.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 왠지 더 관심이 가고
그래서 가보면 나쁘다는 느낌보다는 이래서 사람이 많구나 하는 느낌이 들죠.
군중심리랄까? 어쩌다 한두명은 다른 느낌을 갖는 사람도 있기는 하죠.

엉뚱한 방향으로 애기가 흘러가네.
제가 하고픈 얘긴 어제 제가 예물을 찾았는데,
오뜨에 관한 글들이 많기도 하고 평도 좋아서 가 보았는데, 좋았다는 얘깁니다.
사람들이 많이 찾는데는 그 이유가 있더군요. 우선 제품이 많았어요. 진열되어
있는거 외에도 아래다 뒤에다 숨겨(?) 놓으신 것들을 보여 주시는데 엄청 많더라구요.
제품도 많았지만 디자인이 독특하고 깔끔했구요. 다양한 스타일이 있어서 취향이 다른
분들이 가셔도 원하시는 디자인을 찾으실 수 있을것 같았어요.
자~ 제 예물이에요

 

   다이아반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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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이아세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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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순금반지와 목걸이하고 팔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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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산호라는건데 어머니가 갖고계시던걸 재세팅해서 저한테 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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