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준비/[예물]공부하기

2008 F/W 핫 웨딩트렌드-웨딩 쥬얼리

오뜨다이아몬드 2008. 7. 22. 11:54
Trend of Wedding Jewelry

신부가 드레스 다음으로 결혼 준비에 있어 큰 비중을 두는 것이 바로 예물이다.신부에게 있어서 예물은 평생을 두고 간직할 것이기에 보석 그 이상의 가치를 가진다. 그렇기에 예물 선택은 신중할 수밖에 없다. 패션의 하나로 여겨지지만 예물의 트렌드는 오래도록 질리지 않아야 한다는 것.
 


1 세련되고 우아한 브릴리언트 컷의 발레린 링. 까르띠에
2 불가리 특유의 볼드함이 살아있다.불가리

지난해부터 강세를 보인 미니멀리즘의 여파가 아직까지 남아 웨딩 주얼리도 심플한 스타일이 올 상반기에 큰 인기를 끌었다. 실용성을 중요시 하는 흐름에 따라 심플한 디자인의 주얼리의 인기가 한동안 계속될 것이며, 하반기에는 디테일을 살려 포인트를 준 디자인이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불가리와 몽블랑의 상반기 신상품을 보면 볼드한 느낌의 주얼리가 대부분. 하반기에는 이런 명품 주얼리의 영향으로 볼드한 느낌의 주얼리가 사랑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에는 예물 세트도 간소화돼 다이아몬드 세트만 하나 하던지 많게는 3개 세트 정도만을 하고 있으며, 다이아몬드와 진주, 골드세트로 유색보석을 하는 신부들은 줄고 있다.
 
또 한 가지 디자인으로 통일된 세트보다는 반지, 귀걸이, 목걸이를 본인이 원하는 스타일로 개별 구입하는 신부들이 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