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빛내고 또 평생 동안 빛이 날 결혼 예물.
보석은 비싼 상품이기 때문에 한 번 살 때 기억에 남는 것을 사는 사람들이 많다. 최근엔 명품 브랜드에서 커플반지를 구입하고 나머지는 일반 보석상에서 구입하는 예비 신혼부부도 늘고 있다.
▽좋은 다이아몬드 고르려면
다이아몬드 결혼반지는 세팅과 나석의 품질, 구입처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이다.
다이아몬드를 고를 때는 4C, 즉 컷(Cut), 색상(Color), 투명도(Clarity), 캐럿(Carat)이 기준이 된다. 다이아몬드의 색상은 완전 무색부터 황색까지 다양하지만 무색에 가까울수록 빛이 쉽게 투과되면서 찬란한 무지갯빛을 발해 최상급에 속한다. 또 다이아몬드 안에 미세한 내포물이 적을수록 광채를 극대화시키므로 투명도가 높을수록 가격대가 높다. (캐럿은 캐럽나무 열매 하나의 무게를 기준으로 하는 데서 유래했으며 1캐럿은 0.2g 정도.)
4C 중에서 유일하게 인공적으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게 컷(연마)이다. 특히 컷은 다이아몬드 광채와 직결되기 때문에 중요하다. 숙련된 연마사에 의해 좋은 비율로 커팅된 다이아몬드는 어떤 장신구에 세팅돼도 눈부신 빛과 광채를 발하며 가치도 높다. 결혼반지는 둘만의 사랑을 약속하고 결혼생활 동안 오래 착용하는 것인 만큼 유행을 타지 않고 질리지 않는 디자인이 좋다.
▽어떤 제품이 인기 있나
① 카르티에 ‘해피 버스데이 링’은 창립 150주년 기념으로 선보인 주얼리 라인. 깔끔하고 세련된 도회풍이다. ‘데클라라시옹’은 카르티에가 추천하는 예물 시계.
손목을 감싸는 금속장식과 다이아몬드를 넣은 골드링, 길이 조정이 가능한 버클 등이 시계라기보다는 보석에 가깝다는 평.
② 쇼메는 플래티넘과 다이아몬드로 디자인된 2004 봄 웨딩 컬렉션을 내놓았다. 프랑스어로 ‘아름다운 인연’을 뜻하는 ‘리앙(Liens)’은 끊어진 밴드를 한 줄의 사선으로 연결하여 끊어질 수 없는 강한 인연을 상징한다.
③ 지오이아 웨딩 커플링은 단아하면서도 도회적인 디자인. 화이트골드 또는 옐로골드 링에 0.25 캐럿 다이아몬드가 세팅됐으며 측면에 쇼메 로고가 새겨진 이 제품은 세련미가 돋보인다.
④ 다미아니의 ‘유니티 컬렉션’은 브래드 피트가 디자인에 참여해 화제가 된 제품. 화이트골드 링의 양 옆면에 다이아몬드가 남성용은 모두 10개, 여성용은 20개씩 세팅됐다.
⑤ 미누 컬렉션은 목걸이, 반지, 귀걸이, 팔찌가 포함된 결혼 예물 세트. 심플한 세팅이지만 프롱(받침대)이 6개로 이루어진 것이 특이하다.
⑥ 반클리프 아펠의 ‘솔리테르 다이아몬드 링’은 보통 57개 면으로 돼 있는 ‘브릴리언트 라운드 컷’ 대신 독자적으로 개발한 101개 면 컷으로 빛의 투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⑦ 아칸테 링은 열대식물인 아칸테 잎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제품. 한줄 혹은 두 줄의 아칸테 잎사귀가 조심스럽게 중앙의 다이아몬드 원석을 감싸는 디자인이 여성스럽고 고급스럽다. 0.5∼2.5 캐럿 중에서 다양한 크기를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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