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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스타 진관희, 22세 일반인 여친과 내년 결혼 예정

오뜨다이아몬드 2012. 11. 22. 14:49

[티브이데일리 박 영 기자] 중화권 톱배우이자 스캔들 메이커 진관희가 드디어 결혼한다.

오늘 홍콩의 한 언론매체가 "진관희는 연애한지 6개월도 안된 여자친구 안젤라에게 프로포즈를 했고 두 사람은 내년에 결혼식을 올릴 것"이라고 보도했다.

또한 진관희 측근에 따르면 그는 지난 달의 친구모임에서 결혼발표를 했다고 한다. 행복에 취한 진관희는 "이미 여자친구에게 프러포즈를 했다"며 "바쁜 시기가 끝나면 결혼식을 준비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두 사람의 결혼식 장소는 아직 미정이고 확인 된바로는 홍콩에서 올릴 예정이라고 한다.

 

한편 올해 진관희의 예비신부 안젤라는 진관희보다 열살 어린 22세의 일반인이다.

[티브이데일리 박 영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화룽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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