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캐럿다이아반지 저렴하게 구입가능한곳 오뜨

 

1캐럿다이아반지는 모든 신부님들에 로망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캐럿다이아반지를 구매하실때는

과연 종로쪽에서 어느 업체를 믿고 맡길수 있을까 많이들 망설이시고 꼭 청담쪽에서 해야 하는게

아닌가 고민하시는 예비 신랑신부님들이 많이 계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우선 1캐럿다이아반지에 대해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우리나라에 유통되는 모든 캐럿다이아몬드는

보석의 메카로 불리우는 종로지역에서 모든 다이아몬드가 수입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저희 오뜨는 해외에서 공신력있는 다이아몬드 딜러업체로써 다이아몬드를 보다 합리적이면서도 중간

도매상을 거치지 않고 고객님에게 바로 공급해 드리는 유통구조를 확립하고자 부단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1캐럿다이아반지를 구매하실때 가장 많이 이야기 하시는 부분이 왜 청담이랑 가격차이가 나나요

같은 다이아몬드인데 혹시 재생다이아몬드가 아닌가요 하는 문제를 재기하시는 고객님들이 계십니다.

 

 

1캐럿다이아반지에 들어가는 다이아몬드 스톤을 고를때는 일반적으로 공인감정서를 많이 선호하시는데..

많은 고객님들이 알고 계신 우신감정서와 gia감정서를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공인감정서란 다이아몬드를 컷팅한 상태에서 다이아몬드의 4가지 기준점으로 표기 하여 감정하였을 경우

1캐럿다이아반지의 다이아몬드 가치를 객관적으로 현금가치를 나타내는 기준이 되는 감정서를 공인감정서라고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기서 1캐럿다이아반지가격이 같은 다이아등급인데 왜 가격차이가 날까요??

이러한 부분은 해외에서 바잉을 하는 다이아몬드 딜러점의 파트너 회사의 능력차이가 아닐까요

다이아몬드 유통구조을 보면 다이아몬드 원석을 통합적으로 매집하는 DTC라는 유대인 집단이 있으며, 이 유대인 집단이 원석을 독점하면서 년에 13번의 시장을 오픈합니다. 원석거래시장을 13번 개최하는데 모든 다이아몬드업체가 여기에 참석할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특히 1캐럿다이아반지에 들어가는 양질의 다이아몬드는 입찰할려면 그동안에 거래실적과 그 회사의 규모가 되지 않을 경우는 입찰 자체를 할수 없는 시스템입니다.

 

 

따라서 한국의 다이아몬드 수입회사의 규모로는 독자적인 입찰을 할수 있는 업체는 현재로서는 전무한 실정입니다. 따라서 국내 다이아몬드업체는 외국에 파트너 쉽을 가지고 있는 회사를 유지하는 관계를 가지고 있는 데, 이회사의 바잉파워에 따라 다이아몬드 가격의 차이가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아무리 많은 양의

다이아몬드를 구매한다고 해서 꼭 좋은 다이아몬드를 독점할수는 없는 구조입니다.

 

그럼 1캐럿다이아반지의 세팅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 드릴께요

 

 

모든 신부님이랑 신랑님이 선호하시는 1캐럿다이아반지인 티파니스타일의 6발 프롱세팅입니다.

 

보이시죠 옆면에서 1캐럿다이아반지를 찍은 사진인데, 다이아몬드를 최대한 노출 시켜 빛을 최대한 흡수한상태에서 정면으로 빛을 다시 반시시키기에는 가장 예쁜 프롱의 모양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또한, 1캐럿다이아반지에 메인스톤을 세팅할때 주의 하실점은  지금 보시는 사진처름 다이아몬드를

안착시키기 보다는 다이아몬드 외부 형태(지름, 높이) 등을 감안하여 적정선 높이로 1캐럿다이아반지에

물려지는 다이아몬드를 뛰워 주는 전문 장인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보세요 메인다이아몬드가 반지 밑부분에서 약간 떠서 세팅되어 있는 느낌을 사진으로 촬영한 것입니다.

 

 

지금보시는 티파니 스타일의 6발프롱의 옆면의 1캐럿다이아반지 느낌을 보시면 다이아를 잡아주는

발이 옆에서 보시면 약간 두툼한 느낌 보이시죠

이건 1캐럿다이아반지를 제작할때 다이아몬드의 안정성을 감안하여 제작하였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소개시켜드리는 1캐럿다이아반지는 4발프로디자인으로 앞뒤 프롱주변으로

1링 0.001CT정도의 스톤을 조금 강조시켜서 전체적으로 화려한 느낌을 가미시키는

1캐럿다이아반지 디자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