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다이아 테니스 목걸이 팔찌 백화점에서 할인행사 중인데 이게 괜찮은건지 아닌지
오뜨에서 구매하면 금액이 어떻게 되는 문의 전화가 많이 오게 되어서
1부다이아 테니스 팔찌 목걸이 선택하는 방법에 대해서 간단하게 포스팅 해 드릴께요
1부다이아 테니스 팔찌랑 목걸이 가격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는건 물론 다이아몬드 갯수입니다
보통 1부다이아 테니스 팔찌 평균 갯수가 46-52개 정도 세팅되어 있는데 46개 52개랑은 가격차이가
상당히 납니다. 금액으로 말씀드리면 60-70만원선 정도 된다고 생각하시면 될듯하네요
1부다이아 테니스목걸이의 경우는 94개 120개까지 차이가 있습니다
금액으로는 200만원에서 300만원까지 차이가 납니다.
그래서 1부다이아 테니스 팔찌랑 목걸이 가격을 알아보실때
다이아몬드 갯수부터 먼저 확인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이 아닐까요
여기서 한가지더 생각하셔야 하는 건 1부다이아가 정말 1부다이아인가 아니면 1부에서 조금 떨어지는
중량의 9링으로 세팅되어 있는 다이아인지도 판단해 보시면 좋을듯 합니다
1부란 0.1CT이상 의미한다고 생각하시지만 실제로
국내에서 유통되는 1부다이아는 감정원별로 중량차이가 있습니다
현대감정원의 경우는 0.095CT 이상이 1부로 인정되고
우신감정원의 경우는 0.099CT부터 1부로 인정된다는 사실입니다.
외국에서 다이아1부를 수입할때 보통 파슬이라는 개념으로 수입됩니다
파슬이란 같은 크기의 다이아를 100개 이상으로 묶어서 판매하는 걸 말하는 겁니다.
1부다이아를 수입하는데 여기에는 항상 0.09CT-0.12CT 중량차이가 존재하다보니
1부 파슬에서 파생되는 9링 다이아가 생겨날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평균적으로 1부다이아 파슬에서 20% 정도가 1부 중량에서 빠진다고 보시면 맞습니다
그래서 한번에 9링 다이아를 판매하기위해서 다이아 테니스 목걸이나 팔찌로 제작하여 판매하는 경우가
많이 생기게 되는데 여기서 문제는 9링 테니스 팔찌랑 목걸이라고 정확하게
표기해주어야 하는데 1부 테니스 목걸이 팔찌라고 판매하고 있다는게 가장 큰 문제점입니다
실제 금액적인 부분에서도 9링과 1부 가격편차는 30% 이상이기때문에 문제가 있는게 현실입니다
그래서 주의하셔야 하는 건 9링 인지 1부인지 먼저 정확한 중량표기부터 확인하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저희 오뜨다이아몬드는 1부 다이아 테니스 팔찌나 목걸이를 제작할때
0.11CT이상의 스톤만을 사용하는걸 원칙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당연하게 백화점 행사가와 비슷하거나 조금더 높은 경우가 발생하게 됩니다.
그리고 1부다이아 테니스목걸이랑 팔찌를 제작할때 사용되는 다이아몬드 스톤질은 현대 감정서 긴준으로
G칼라 이상에 SI2 이상되는 등급중에서 컷팅 그레이드가 좋은 다이아 스톤을 선별하여서 사용하고 있다보니
한번에 많은 양의 1부다이아 테니스 팔찌랑 목걸이를 만들어 놓고 있지는 않습니다
다이아를 수입하고 가장 좋은 질은 반지랑 간단한 목걸이로 제작을 하고 그다음에는
테니스 팔지 목걸이 순으로 제작하는게 일반적인 다이아몬드 수입회사에서
진행하는 방식인점을 참고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문의는 오뜨다이아몬드 홈페이지는 전화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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