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반지 플레티넘으로 퀄리티있게~!

안녕하세요? 오뜨다이아몬드입니다!!

순수하고 고귀함을 지닌 플레티넘 결혼반지를

포스팅 하겠습니다~

PT 즉 플레티넘은 금보다 35배나 귀하며

옛날부터 많은 사람들이 선호했던 재질이었습니다

또한 매일 착용하거나 충격이 가해졌을 경우

상처가 남지만,중량이 변하지 않기 때문에

영원불멸의 상징이라고 불리웁니다

최근에는 예물을 진행하는 품목이 많이 줄었습니다

그래서인지 결혼반지 하나에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

Platinum을 추구하십니다

하지만 신랑신부님들이

플레티넘(백금)=화이트골드 라고 혼동하시곤 합니다

플레티넘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합금이 들어가는 14k,18k화이트 골드와는
전혀 다른 금속재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고객분들은 백금과 화이트골드의 차이를

육안으로는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요!

화이트는 원래 금에

백색의 다른물질을 도금해서

은빛으로 보이도록 한 가공 제품이에요ㅎㅎ

백금은 플래티넘(Platinum) 이라고도 불리우며
순수 그 자체 은백색의 덩어리를
가진 제품을 의미합니다
변색되지않기에 도금처리를 따로 하지 않아도 된답니다!

또한 백금은 강한 내구성을 지녀서

부식되지않으며,순금처럼 우리들의 몸과 친화적인

금속이라는게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백금은 밀도가 높은 편이고 단단합니다

국내에서 판매되는 백금반지,목걸이 등등은

순도 90%, 그 이상으로 95%까지도 함유됩니다~

14k,18k를 넘어 더 나은 퀄리티를 추구하기 위해

플레티넘을 선택하시면

가격대는 올라가지만 보다 좋은 품질의 반지가 제작됩니다

이런 장점을 원하시는 분들은

망설임없이 백금결혼반지를 하십니다^^

기본적으로 순도가 높은 백금을

주얼리로 제작하다보니

가공하는 과정이 일반 제품들보다

많은 손길을 거치게 됩니다

그래서 다른 금제품들보다

더 오래걸리는거에요~ㅎㅎ

오뜨에서는 자체공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일반 제품도 3주는 소요되지만

플레티넘은 더 까다롭기에

시간을 더 투자해야합니다

핸드메이드 작업으로 들어가게되는

백금 결혼반지는 금보다 단단해서

세팅하기 힘이 듭니다

그렇기 때문에 너무 화려하고 디테일한 디자인은

무리가 있을수 있습니다

디자인도 이쁘게 나오지않기도 하지만

플레티넘에 손상이 오죠ㅠ

그리고 제작비 또한 많이 듭니다!ㅠ

마지막으로 플레티넘이 불순물이 많이 없고

제작과정이 깔끔하다보니

다른 금제품들보다

자극이나 알러지반응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에

악세사리나 주얼리제품을 착용하기

드려웠던 분들도 무리없이

착용하실 수 있으세요^^

궁금하신 내용이나 다른 디자인의 결혼반지를

알고 싶으신 고객분들은

방문예약 혹은 정화 예약주시면

상담 잘 도와드리겠습니다

먾이 방문해주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