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뜨다이아몬드입니다^^
오늘은 여러가지 진주로 초이스되고
구성된 진주세트를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진주라는 스톤은 예전 예물품목인
진주세트,또 혼주선물하면 빠질 수 없는
스톤이었는데요
진주는 알고보면 굉장히 실용적인
스톤이라고 보실 수 있는데요
종류도 다양하고 용도도 다양하게 쓰일 수 있는
진주라 활용도가 높다고 보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진주를 나이가 들어보인다는
편견을 가지신 분들도 꽤 계십니다
그래도 요즘은 진주로 된 악세사리가 많이
제작되었고 다시 인기가 올라감으로써
성숙한 이미지를 주는 진주의 수요가 늘어나지 않을까요?
그래서 오늘은 진주세트의 다양한
디자인과 쓰임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우선 진주는 여러가지 진주로 나누어지는데요
용도에 따라 다양한 진주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대표적으로 알고 계시는
아코야 진주가 있습니다
그리고 혼주용으로 자주 쓰이는
남양진주도 있고, 색다른 느낌을 연출해주는
흑진주라는 스톤도 있습니다~
아코야 진주란?
우선 쓰임을 알려면 진주가 어떤 진주인지
알아야하는게 먼저이겠죠?
특징에 맞게 용도를 정하기 때문이에요~
아코야 진주란 일본산 해수 진주로써
이 진주가 가진 특징 중 하나는
진주의 색상이 푸른 핑크색을 띄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크기가 7~8mm정도의 진주로
신부용 진주세트에 가장 알맞은 사이즈의
진주입니다
신부님들 손은 아직 영한 느낌이 남아있어서
10mm이상의 진주세트를 하시면
손과 따로노는 듯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7~8mm정도로 진행하시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아코야산 진주의 중요한 특징중 하나가
푸른 핑크빛을 돌고 있다고
말씀드렸는데..
그래서 피부톤마다 다르겠지만
대부분의 신부세트는 로즈골드 색상보다는
화이트골드로 제작하여
아코야산 진주의 푸른 핑크색을
더 돋보이게 해준답니다~^^
이렇게 아코야산 진주의 의미와 크기
용도를 알아봤다면 디자인을 소개해드려야겠죠?
진주세트는 올드해보인다는 편견을
지니고 계신 손님분들이 있으신데요
그래서 인지 요즘의 진주세트 악세사리며
신부용 세트또한 예물느낌과
정장풍의 디자인보다는 훨씬 캐주얼하고
영한 느낌의 디자인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사진상의 진주세트는 옐로우 사바이어와 함께
7mm정도의 아코야산 진주 세팅입니다
이 제품은 예물용보다는 패션세트로
착용하시기에 손색없는 진주세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