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뜨주얼리]에서 준비한 예물 찾아온날~☆ -티아님- 08.07.10

우선 인터넷으로 여러곳을 알아보고, 예약 상담을 받기위해서

평일 점심 시간을 이용해서 가까운 오뜨부터 다녀왔어요.

회사가 종로였거든요~

처음에는 그냥 가볍게 잠깐 둘려만 보려고 들어갔는데... ^^;

상담을 받다보니까 너무 마음에 들게 되서 퇴근후에 다시와서

요번엔 좀 느긋하게;;; 상담을 받고 오뜨에서 계약을 했습니다.

끝 없이 나오는 디자인들에 감탄했고 어쩜 그리도 저희들 심리를

잘 아셔서 딱딱 찝어 주시던지 선택할 때 너무 많은 도움을 받았답니다.
 

사실 예물 땜에 인터넷 사이트에서 디자인도 많이 보고 했는데...

다 망설이게 됐었거든요.

그래도 그냥 한번 가보자 하는 생각에 점심 시간을 이용한건데,

계약을 하고 어느덧 예물을 찾아 온 날이 어제네요~

 

 

고급스러워 보이는 함을 딱 연순간~

다시한번 디자인 선택을 잘했다는 생각이 다시한번 들었어요.

다이아세트는 쪼곰 화려한 디자인으로~

진주세트는 살짝 심플한 디자인으로 선택했어요~

 

 

저희가 맞춘 커플링 이예요~

 

 

 

 

 

 

 

 

제가 선택한 예물 이쁜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