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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첫눈에 뿅!*_* 6월예신의 눈부신 오*예물~

오뜨다이아몬드 2012. 3. 11. 17:31

 

 

안녕하세요^ㅅ^ 저는 복받은 예신인지 예물을 풀로 다하게 되었는데
운까지 좋았는지 거의 동일한 구성으로 한 회사 선배보다
가격적인 부분에서 엄청 이득을 봤더라고요~ 예물 알아보고 계신분들에게 제 후기로

간접경험 및 도움이 되실거라는 판단에 새해부터 제대로 복받은 예신이의 예물 자랑들어갑니다~ㅋㅋ

예신분들에게 제가 했던 팁을 먼저 정리해드리자면

 

1단계! 예신분들이 적어놓은 글에서 매장이름 알아내기

일단 매장 선택을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이 많았는데 예신분들도 고민이 많이
되실거에여 제가 제일 먼저 한 일은 카페에서 꽤 신빙성 있는 후기를
골라내서 그 매장들의 이름을 알아내는 것이었어요.

 

2단계! 매장을 알아냈다면? 견적구상 고고~

그리고 나서 그 매장 홈페이지를 들어가서 진행되는 이벤트가 있는지,
예상견적이 얼마 나올지 꼼꼼하게 메모했고요.

그렇게 하고 나니 제가 생각한 구성으로 예물했을 때 가장 합리적인 가격+서비스가
나올 법한 매장을 고를 수 있게 되더라고요.예약 완료 후 주말에 투어 시작!

확실히 주말엔 예신예랑들이 몰리다보니 차분하게 예물 상담 받기가 조금 어려웠던거 같습니다.

내가 보고 싶은 세트가 다른 예신님이 보고 있고 그러면 속으로 막 안절부절

돌아다녀보니 비슷한거 같으면서도 매장별로 특색이 조금씩 다른거 같았습니다.

하나가 괜찮으면 다른 한가지가 마음에 걸리고..그런식으로 어디서 계약해야할지
애매~한 상황이 되었는데 제일 마지막으로 간 매장에서 드디어 찾던 예물을 만나게 되었지여

여길 제일 마지막 매장으로 한 건 순전 동선 때문이었습니다.

다른 매장은 종로3가에 위치해 있었고 여긴 탑골공원지나 2가쪽에 위치하고 있었거든요.

겉에서 봤을 땐 잘 몰랐는데 안에 널찍한 구조에 상당히 마음에 들었답니다.

딱 봐도 다이아세트가 엄청나게 많아보여서 커플링은 적은거 아닌가 했는데
나중에 상담받을때 보니 그렇지도 않더라고요.

상담해주시는 매니저분이 센스있으시고 저보단 예물에 대해선
베테랑이시다보니 제 얼굴형과 목선, 쇄골선 이런거 보고 어울릴만한
다이아세트 디자인 척척 골라내주시더라고여~ 디자인이 얼굴형이랑도
신경을 써야하는 건지 몰랐는데 세세한 부분까지 체킹해주셔서 든든했답니다 ^^

 

커플링은 보통 남자쪽에 디자인 선택권을 많이 주신다고 하자나요^^
저도 그렇게 했고요~ 그렇다고 제 의견을 아예 반영하진 않았어요.
일단 고르는건 남자친구가 많이 골랐지만 선택은 함께 어울리는 디자인!♡ 으로 골랐답니다.

제 남자, 보는 눈이 있는건지 좋은건 아는건지 모르겠지만
보는눈이 있는건지 고르는 디자인 족족 커플링 치곤 조금 고가를 고르더라고요

마지막으로 패션세트~

사실 처음엔 다른분들 후기글 보면서 패션세트까지 할 필요가 있나 했는데
막상 매장가서 그전에 매장에서 견적본 거랑 디자인이랑 급이 다르더라구요
하려는 마음이 없다가도 가셔서 구경하시고 착용해보시면
욕심이 꽤 날 제품인거 같아요.

저도 블링이를 선호하기 때문에 다이아세트에 온통빠져서 시간
가는줄 몰랐는데 이 진주세트 고를 때는 정말 더더욱 시간 가는줄
모르겠을 정도로.. 전부 다 이쁘더라고요 ㅠㅠ.. 고르는데 정말 시간 오래 걸렸습니다.

 

이렇게 다이아세트+커플링+패션세트가 제가 한 예물들입니다.

저를 사로잡은 제 예물 사진들 공개합니다!!

눈이 홀랑 뒤집어지는 제 예물이에염 다시보고 또봐도 넘 좋네영 >_< 흐흐흥ㅇㅎ

귀걸이+목걸이+반지 세트랍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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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로 패션세트 서비스로 받아서 정말 풀세트라도 한 기분이었답니다♡♥

다이아가격은 각 매장별로 큰 차이 나지 않아요. 다이아가 싸면 세팅비가 비싸고..
뭐 그런 곳도 있고 아닌 것도 있고 랜덤인거 같습니다. 매장차이같고요.

오*다이아이벤트 진행중이긴한데 제가 하려는 다이아는 종류가 달라서
적용이 안되었네요~그거까지 됐다면 좀 더 할인받았을텐데 아쉬웠어요 ㅜㅜ

 

 

 

웹견적 받은거와 거의 흡사하게 가격 받아냈습니다. 원래 웹견적이 조금 더
저렴하고 실제로 가면 가격이 뛴다는 말이 있었고 실제로도 그런 곳이 많았는데
여긴 그래도 투어 돈 곳중에 정직하게 가격 지켜주시더라고요^^

웹견적내주셨던 분을 지정해서 상담받아서 그랬을 수도 있고요~

요새 이렇게 예물하는 예신님들 드물어요^^ 하면서 제 남자 기 팍팍 살려주시기도 하시고 ㅋㅋ

저도 기분이 좋아지더라고요. 꽤 힘든 날이긴 했답니다. 이게 보통 체력을 요하는게 아니더라고요.

별 얘기 안하고 듣고만 앉아있는데도 착용하고 빼고 눈으로 보고 또 고르고..
이걸 무한 반복하다보니 꽤 지쳐요.든든하게 잘 챙겨드시고 다니셔야할거 같아요^^

그리고 우아~하게 드랍커피 뽑아주는 곳은 없었던거 같아여 ㅋㅋㅋ 제가 너무 욕심이 과했는지..

커피 하나 사들고 돌아다니시는 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아니다 싶은 매장은 과감히 발
빼시는 것도 좋아요. 괜히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간 나중에 체력
과부화로 판단력이 제로에 가깝게 떨어질 수도 있겠더라고요.

제가 예물 고르는데 가장 중점적으로 봤던건 "정직성" 입니다. 거기에
가장 부합되었던 매장이 여기 오*였던거 같아요. 견적에서 제가 원하는 선의
예물, 그리고 그 이상이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엄청 기대 많이했었는데
제가 찾던 예물을 오*에서 하게되어서 되어서 너무 좋네요 ~~

다른 예신분들도 마음에 드는 예물 꼭 get하시길!!@ ^^

출처 : 웨딩공부 결혼준비의 모든 것
글쓴이 : 결혼준비의 달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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