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보다 더 비싼 루비반지 가치를 아시고 계시나요
대부분 다이아가 가격이 더 비싸다고 생각하시는데...
현지에서 원석 고갈로 좋은 루비반지는 가격이 거의 왠만한 다이아반지보다
금액대가 높은 편입니다
루비반지는 버마산이랑 태국산으로 나누어 지는데 ..
버마산 루비는 핑크톤의 느낌이 강하게 나는 루비반지 입니다.
지금보시는 루비반지는 6.06CT에 1부다이아로 세팅되어있는 버마산 루비입니다
물론 감정서 첨부를 원하시면 한미보석감정원이 감정서를 동봉해 드릴수 있습니다
금액대는 사천만원선 이상입니다.
버마산 루비반지의 특징은 핑크의 붉은 계열의 색상을 나타내는것과 루비원석자체의 불투명한 구름같은 클라우드 느낌의
내포물에서 루비 원석 자체의 휘광성을 발휘하는 파이어가 올라오는게 특징입니다
흔히 보시기 힘든 최상급 버마산 루비반지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물론 중량이 6CT 선에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루비반지 중에서 최고가의 반지가 아닐까 하네요
태국산 피전블러드 색상의 거의 완벽한 내포물을 가지고 있는 최상급 루비 반지 입니다
중량은 6.01CT에 오발컷팅의 5부 다이아몬드로 세팅한 루비반지입니다
가격은 육천만원선 이상 생각하시면 됩니다
제 경험상 이정도 색상의 펄팩한 루비반지는 흔하지 않습니다
완벽한 피젼블러드 색상에 태국산 특징의 맑은 느낌의 루비반지의 세팅은
소장만으로도 굉장한 가치를 가지고 있을것 같습니다
같은 태국산 루비반지입니다
대략 중량은 5.02CT 크기의 나쁘지 않는 중량의 반지이지만
메인 스톤이 5CT의 가치를 조금더 돋 보이기 하기 위해서 전체적으로 2부 마퀴즈 다이아로
한바퀴를 돌리는 세팅을 하긴했습니다
하지만 조금전에 보여드린 루비반지 보다는 색상면에서 약간 옅은 피존블러드 라인이라
가치가 조금 떨어지는 점을 감안하시면 나쁘지 않은 루비 반지입니다
금액은 삼천만원 후반대 정도 생각하시면 됩니다
요즘은 함침루비니 합성루비가 저가 시장을 장악하고 있다보니
천연 내츄럴의 양질의 루비반지를 구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버마나 태국원산지에서도 해외에 유럽 딜러들이 거의 독점하다시피 하고 한국에서 판매하는
루비반지의 질이 전반적으로 떨어지고 있는게 실정입니다. 또 원산지 인상된 가격분이 한국시장에 잘 반영되고
있지 않다보니 전반적으로 한국시장의 유색시장이 많이 축소되고 있는 점도 문제로 생각됩니다
괜찮은 5캐럿이상의 루비반지를 원하신다면 오뜨다이아몬드로 문의 주시기 바랍니다
오뜨는 다이아몬드 거래소 방식을 통해서 도매가로 구매 가능한 곳이며
예약방문을 원칙으로 하고있습니다
오뜨다이아몬드
02-725-39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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