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흔하지 않는 유색보석을 찾으시는
주얼리 컬렉터 분들이 많으세요.
유색보석이 그중에서 한 가지 아이템인데요.
보통 유색보석을 광산에서 발견하고 연마를 통해서
보석으로 가치를 만들고 나서 후처리를 경우가 많습니다.
주얼리 컬렉터 분들은 이런 후처리가 최대한 없는
완벽한 유색보석을 원하시는데 그중에서 인가가 제일 높은 게
사파이어와 루비를 가장 선호하세요.
이번에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 건
천연사파이어 10캐럿 반지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사파이어는 여러지역에서 생산되는데
지역에 따라 색상의 편차가 커요.
그 중에서도 가장 소장 가치가 있는 건
스리랑카산 실론 사파이어 입니다.
푸른바다의 깊은 색감을 대표하는 게 바로 실론사파이어 입니다/
카슈미르산은 조금 푸른색에 보라색 느낌이 있고
미얀마 모곡산은 청록색에 가깝습니다/
그 나마 스리랑카 실론산 사파이어와 색감이 비슷한건
마다가스카산 사파이어인데요
푸른 바다색삼의 색상을 대표하는 건
실론사파이어를 따라 가기가 싶지 않습니다.
그리고 유색보석을 살때는 첨부되는 감정서는
다이아몬드의 경우는 GIA가 대표 감정서인것 처럼
GRA 감정서가 유색보석에서는 가장 신뢰있는 감정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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