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준비/[예물]공부하기

결혼예물 구입시 진품과 모조품 구별법

오뜨다이아몬드 2010. 1. 19. 15:44

결혼예물 구입시 진품과 모조품 구별법

 

 

 반드시 손으로 집어보도록 한다

 

 

보석의 많은 사람들에게 소중한 재산으로 사랑받고 있는 데 따라 그 위조품도 많이 니돌고 있다. 

보석을 구입 하는 경우는 가짜를 사지 않도록 주위 해야 하며 또한 크기보다는 어디까지나 품질이 좋은 것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 

그래서 가급적이면 같은 종류의 것을 여러 보석상에서 본 다음 고르는 것이 좋다. 신용할 수 있는 상점에, 

가령 1캐럿에 100만원짜리와 1.2캐럿에 90만원짜리 다이아몬드가 있다면 질이 좋은 1캐럿에 100만원짜리의 것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고급 보석은 재산의 일부이며 또 이것을 늘려가는 것은 하나의 즐거움이다. 

신용 있는 상점과 특약을 맺고 여유가 생겼을 때 앞서 산 것을 팔고 더 큰 것을 바꾸는 것도 한 방법일 것이다. 

보석을 살 때 보석을 반듯이 손으로 집어 보도록 한다. 마음에 든다고 하여 제대로 확인도하지 않고 구입하는 것은 실패하기 쉽다. 

손에 들고 보면 색깔이나 반짝임의 정도, 주량감 등이 그냥 바라보는 것과는 달리 훨씬 쉽게 식별된다. 

그리고 보석을 손에 들어보고 다음에 기술하는 방법을 시도해 보면 좋을것이다. 

 

 

 

 빛에 비춰본다   

 

 

보석 중에서도 다이아몬드의 진짜와 가짜는 비교적 판별하기가 쉽다고 한다. 

다이아몬드는 원래 무색 투명한 것을 최고급으로 치는데 대부분이 약간 황색을 띠고 있다. 그래서 다이아몬드를 손에 들고 빛이 비춰보는 것이다. 

단 북쪽의 광선에 비추는 것이 중요하며 남쪽의 광선에는 빛을 분간하기가 어렵다. 

또 같은 북쪽에서도 빛을 차단하는 것이 없어야 더 효과적이다. 빛에 비추면 진짜 다이아몬드의 겨우는 노랗게 빛나며 번쩍인다. 

보석은 언제나 빛에 민감하게 반사되므로 각 보석 특유의 색깔이 선명하게 빛나고 있는가에 따라 진짜인가를 판별하는 기준이 된다. 

 

 

 

 빛에 비춰본다   

 

 

보석 중에서도 다이아몬드의 진짜와 가짜는 비교적 판별하기가 쉽다고 한다. 

다이아몬드는 원래 무색 투명한 것을 최고급으로 치는데 대부분이 약간 황색을 띠고 있다. 그래서 다이아몬드를 손에 들고 빛이 비춰보는 것이다. 

단 북쪽의 광선에 비추는 것이 중요하며 남쪽의 광선에는 빛을 분간하기가 어렵다.

또 같은 북쪽에서도 빛을 차단하는 것이 없어야 더 효과적이다. 빛에 비추면 진짜 다이아몬드의 겨우는 노랗게 빛나며 번쩍인다.

보석은 언제나 빛에 민감하게 반사되므로 각 보석 특유의 색깔이 선명하게 빛나고 있는가에 따라 진짜인가를 판별하는 기준이 된다. 

 

 

 

 확대경으로 보고 살핀다   

 

 

보석에좀 익숙해지면 루페를 준비해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물론 확대의 비율이 높으면 높을수록 좋으며 루페로 보고 세밀히 살피면 표면의 상태를 상당히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다.

 표면이 미끈미끈한 것이 진품으로 모조품이나 인조보석은 거칠거칠 하다. 

또 루비나 에메랄드 등의 천연 보석에는 반듯시라 할 정도로 다소의 흠이 들어가 있게 마련이다. 

루페로 보았을 때, 흠이 전혀 없다면 그것은 오히려 모조품임을 나타내는 것이다. 

 

 

 

 기타의식별법   

 

 

보석의종류에 따라서 식별법은 달라지나 다이아몬드인 경우는 흔히 테이블면(위쪽 평평한면)에 물을 떨어뜨려 보는 방법이 취해지고 있다. 

다이아몬드의 테이블면을 깨끗이 닦아내고 거기에 이쑤시개 끝으로 물을한 방울 떨어뜨려 본다. 

만약 물방울이 납작하게 퍼지거나, 소복하게 부풀어 오르면 진짜가 아니다. 진짜인 경우는 약간 볼록한 정도로 물이 구슬 모양이 된다.